《고수와 하수의 차이》

2026. 4. 7. 18:01좋은글

《고수와 하수의 차이》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 대표건설사 4곳을 불렀다.

각 건설사는 어떻게 하면 수주를 받을 건지 고민할 때,
한 건설사는 서울 지도를 펼쳐놓고 상습 침수구역 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않을 지역"을 찾아 그곳의 땅을 싸게 샀다.

어느 누구도 "상습침수구역"이라 거들떠보지도 않는 땅이었으니 건설사를 투기꾼이라 비난할 필요도 없다.

그 땅이 바로 지금의 "강남구 압구정"이다.
지금도 압구정에는 H건설사 땅이 많이 있고 백화점도 있다.

남들이 댐 공사로 돈을 벌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때 한 단계 더 멀리 본다는 것, 이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되는지 물었더니,
대부분 학생은 물이 된다고 했는데 한 학생이 대답하길
봄이 온다고 했다.

얼마나 멋지고 감탄스럽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인가 우리는 남들보다 한 단계, 한 걸음 더 멀리 보아야 한다.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저도 물이라고 생각했다.
과학시간에 그렇게 배운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한 것이다.

"임계점"이 뭔지 생소하신 분들이 있을거다.
물이 끓는 온도가 100도인데 99도까지는 물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마지막 1도 이게 있어야 물이 끓고 성질이 변하게 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1도, 마지막 남은 1도의 차이라고 한다.
많은 수치도 아닌 1도의 차이가
고수와 하수의 차이라는데 고수와 하수의 격차는 엄청나다.

금전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마지막 남은 3고지를 눈앞에 두고 포기하느냐 정복하느냐이다.

쉬운 예가 건강이고 다이어트다.
조금만 더 운동하고 노력하면 될 거 같은데 1도가 늘 부족하다.

어제도 부족했고 내일도 부족할 거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수이니까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는 당신은 임계점을 극복한 고수다.

다이어트든 공부든 승진이든 모든 분야에서 마지막 남은 1도를  극복하시고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방식으로 고수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기적, 생각의 방식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달라진다.

북극 에스키모인들에게 냉장고를,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겐 신발을 팔겠다는 엉뚱한 생각, 종종 이런 바보들의 용기가 암담해 보이는 낯선 이 '세계'를 블루오션 으로 바꾼다.
황금 알을 무수히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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