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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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 모음
허물은 남과 함께하되공을 함께하지 말라. 공을 함께하면, 서로 시기하리라. 환난은 함께하되, 안락은남과 함께 누리지 말라. 안락하면곧 원수처럼 되느니라.-《채근담》-같은욕심을 가진 자는서로 미워하고, 같은 근심을가진자는 서로 동정한다.-《戰國策》-(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하는 사람은 반드시학덕이 있는 사람을택해야 한다.-《순자(권학 편)》-숯을 만지면너도 더러워지고, 오만한자들과 사귀면 너마져 오만해진다. 힘겨운 짐을 지지 말고, 너 보다 높은사람이나 돈 많은 사람과교제하지 말라.-《성경(집회서)》-바르지못한 동기로써결합된 자들은, 오래되어헤어지지 않는 자가없다.-《근사록(출처류)》-경건한사람의 말은언제나 지혜롭고, 어리석은사람은 달처럼 변한다. 어리석은 자들과는촌음을 아끼고,..
10:54:02 -
어느 카페에서 쌔비 해옴
어느카페에서 쌔비해옴 남편을 사별하고 혼자서 2남 1여를다 출가시키고 다가구 주택의 임대차를 해서 살아갑니다.그래도 심심하여 식당에 서빙 도우미로 일을 한답니다.한마디로 일하는 재미로 살아왔는데?식당에서 일하면서 보니배우자를 잃고 이성 친구를사귀어서 같이 와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걸 보고는 저는저도 모르게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면서 인생의 허무감이 몰려옵니다.어느 날 우리 다가구주택을 전속으로 임대차하시는 부동산에들르니 사장님 친구분 같은 분이 사장님과 같이 음악을 틀어놓고발을 띠는 걸 보고 그게 뭐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니까?부동산 사장님은 우리 친구가 사교춤을 지난번에 배웠는데?지금 박자를 못 맞추어서 가르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나도 사교춤을 배워서 성인들이 노는 춤 방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생겨..
2026.10.07 -
AI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AI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우리는 어텋게 준비해야 할가를 쉽게,한 번에 전체 그림이 잡히도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AI의 발전은 단순히 **“컴퓨터가 더 똑똑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10~20년 동안은 전기·자동차·인터넷이 인간의 생활방식을 바꾸었던 것처럼, AI가 거의 모든 분야에 들어가 생활 자체를 바꾸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1. AI는 ‘질문에 답하는 것’에서 ‘일을 대신하는 것’으로 발전합니다지금의 AI는 글을 쓰고, 번역하고, 자료를 찾고, 그림을 만들고, 상담하는 데 강합니다. 앞으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목표만 말하면 여러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비서·에이전트가 발전할 것입니다.예를 들어 “다음 달 제주도 가족여행을 준비해 줘”라고 하면 항공편과 호텔을 조사하고, 가..
2026.10.07 -
어머니
어머니 - 법정스님 -우리 같은 출가 수행자는세상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불효자다.낳아 길러준 은혜를 등지고 뛰쳐 나와출세간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해 싸락눈이 내리던 어느날나는 집을 나와 북쪽으로 길을 떠났다.골목 길을 빠져 나오기 전에마지막으로 뒤돌아 본 집에는 어머니가홀로 계셨다.중이 되러 절로 간다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어시골에 있는 친구집에 다녀온다고 했다.나는 할머니의지극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다.어머니의 품속에서 보다도 비쩍 마른할머니의 품속에서 혈연의 정을 익혔을 것 같다.그러기 때문에내입산 출가의 소식을 전해 듣고 어머니 보다할머니가 더욱 가슴 아파 했을 것이다.내가 해인사에서 지낼 때할머님이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
2026.10.06 -
가을이 들려 준 비밀
가을이 들려준 비밀누군가는 말한다.젊음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고!그러나 들녘은 미소 지으며 말한다꽃이 필 때는 아름다웠지만열매가 익을 때는 더욱 아름답다고!노년은 꽃이 지는 계절이 아니라열매가 익는 계절이다주름은 세월이 새긴 상처가 아니라인내가 써 내려간 훈장이라고,흰머리는 눈처럼 내린 세월이 남긴 지혜의 서리이다젊은 날은더 많이 가지려고 달렸지만,노년은 덜 가져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더 높이 오르려 애썼지만,이제는낮은 자리에서 피어나는평화의 향기를 안다비록 걸음은 느려지고허리는 예전 같지 않아도,마음은 더 넓어지고,작은 새의 노랫소리에도,따뜻한 밥 한 그릇에도,사랑하는 이의 안부 한마디에도눈시울이 젖는다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평범한 하루도 기적이 된다세월은몸의 힘을 조금씩 가져갔지만,그 대..
2026.10.06 -
👥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갑니다.
👥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갑니다.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사람의 마음은 처음부터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맑은 물이 담기면 맑아지고,흙탕물이 담기면 흐려지듯,우리의 마음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조금씩 빛깔을 달리 합니다.그래서 인연은 참 중요합니다.늘 감사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따뜻한 사람 곁에 있으면, 굳어 있던 마음도 어느새 부드러워집니다.반대로 불평이 많은 사람 곁에 오래 머물면, 세상이 온통 불만으로 보이고,미움을 품은 사람 곁에 있으면, 내 마음에도 조용히 가시가 돋아나기 시작합니다.안갯속에 오래 서 있으면, 옷이 젖는 줄도 모르듯,좋은 인연도, 나쁜 인연도 우리를 조금씩 물들입니다.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가질 것인가 보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