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의 지혜

2026. 1. 13. 16:19웃으면 복이 와요

수녀님의 지혜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험상 궂은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나는 한 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겨우 수녀원에 도착했다.

잠시 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 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나님! 어~ 어찌 된거야.

그리곤 제 스스로

스커트를 치켜 올렸지요.

어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 갓 !

그랬더니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오 주여 망할 것

그럼 볼장 다 본겨 ?

수녀님도 참∼∼

 

치마 올린 나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더 빨리 뛰겠어요?

'웃으면 복이 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노인의 독백  (0) 2026.01.15
이게 내 잘못 인가  (0) 2026.01.13
사랑방 야 화 ( 개 밥그릇 )  (3) 2026.01.03
못생긴 8대 손  (1) 2026.01.02
참새 시리즈 중에서  (0)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