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중요성

2025. 8. 13. 10:00자유게시방

엉덩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가 앉고 서고 걷고 뛰는 한 엉덩이근육을 쓸 수밖에 없고~

엉덩이근육이 기능을 다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걸어 다닐 수가 없다.

그만큼 엉덩이근육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근육이다.

 

엉덩이의 위쪽은 소둔근, 아래쪽은 대둔근, 중간 안쪽에는 중둔근이 있다.

세 개의 엉덩이근육에서 요통과 연관성이 많은 중둔근을 알아보도록 하자.

중둔근은 해부학적으로 장골능에서 대퇴골두로 연결해 주는 넓고 큰 근육이다.

즉, 허벅지뼈-머리 부분에서 골반뼈-테두리로 부챗살처럼 넓게 펴진 근육이다.

 

중둔근은 골반의 안정화를 담당하고, 요통근육이라 불릴 만큼 허리통증에도 중요하다.

중둔근에 문제가 발생하면,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 정렬이 무너지며 요통이 발생하고,

나아가 무릎과 발목까지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고,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중둔근의 중요기능은 한 다리로 서있는 동안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골반을 잡아주는 역할이다.

걸을 때 한 다리로 서는 짧은 시간 동안 반대쪽 골반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잡아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땅을 디디는 발의 골반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이처럼 중둔근은 다리를 벌리고 회전시키는 역할과 보행 시 골반의 기울기를 결정짓는 근육이다.

 

이 중둔근이 약해지는 이유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보행하는 이외에, 일반생활에서는 잘 쓰지 않는 동작에 관여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력이 약해지고 그 기능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옆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옆으로 걷는 보행을 무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따로 중둔근을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고~

특히, 외회전을 감당하는 후방섬유의 기능이 떨어질수록 요통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의 운동과  춤을 출수 있게  회전운동과 중심잡기에 큰 역할을 감당한다.

튼실한 엉덩이라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