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억제 해야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워지는 것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사람이 분노하면 선택과

결정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기자들이 취재할 때 나오는 말이

"홧김에 그랬다" 라고 합니다. 

 

'홧김에'

그말은 최악의 경우는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ㅎ

 

성질 버리고 운전하는 것도

생활화되어야 하고 생활에서

분노를 억제하고 살아야 합니다.

 

뇌졸중 환자는 통계에 의하면

떨어지기 2시간 전에 분노와 화를

절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ㅎㅎ 

 

한번 절제하지 못하면 심장병에

떨어질 확률이 5배 늘어난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화내지 말고 삽시다.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화내 보세요.

머리가 뜨거워지고 띵합니다.

그러다가 뒷목을 붙잡고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