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火病)! ♡
2026. 4. 30. 13:07ㆍ좋은글
°° 화병(火病)! ♡
어느 날 한 뱀이 창고를 기어 다니다가 바닥에 놓여있던 톱에 몸이 스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뱀은 톱이 자기를 공격했다고 생각했죠! 화가 난 뱀은 톱을 물었고 결국 뱀은 입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더 큰 상처를 입은 뱀은 화가 나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톱을 질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온 힘을 다해 톱을 휘감았습니다.
슬프게도 뱀은 톱에 몸통이 베이다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만약 처음 화가 났을 때, 차라리 무시했더라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요.
때로는 누군가가 우리를 화나게 할 때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일 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분노는 남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
분노를 던지려는 순간, 뜨거운 열기는 먼저 우리 자신을 태우고 상처를 입힌다.
결국 상처를 입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니 싸움 대신 무시를 택하라.
오직 자신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라. 화를 다스리는 자가, 자신의 삶을 다스린다.
약한 자는 복수를 꿈꾸고 강한 자는 용서하며 현명한 자는 무시한다."
분노는 누군가를 향한 감정 같지만, 가장 먼저 다치는 건 늘 나 자신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화를 참고 분노를 억누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이 감정을 어떻게 흘려보낼지를 고민하고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태도입니다...
- 펌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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