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2026. 2. 23. 08:48ㆍ자유게시방
🫠청어🫠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나이 80•90•100세(歲) 되어도 청년(靑年)처럼 사는 어르신을 줄여서 ‘청어’라고 한다.
청어는 나도 모르게 존경심 (尊敬心)이 우러나는 어르신
으로 긍정적(肯定的), 열정 (熱情),미래(未來) 및 호기심 (好奇心)이 가득하다.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 떼가 뛰논다고 생각한다.
건강(健康) 백세(百歲)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世上)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철학자 (哲學者) 김형석 교수(敎授)
님은 올해 105세 이신데
열심(熱心)히 강의(講義)하고
신문(新聞) 칼럼을 쓰신다.
요즘도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 (地方)까지 강의가 있어 KTX를 타러 서울역에 자주 가신다고 한다.
100세가 넘으신 분이 서울에서 저녁 강의를 하고 곧바로 열차 (列車)로 포항에 가서 잠깐 주무시고 조찬(朝餐) 강의를 하신다니 저절로 감탄사 (感歎詞)가 나온다.
청어처럼 사는 또 다른 사람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總長) 이다.
지난해 말에 ‘길을 묻다’ 라는 자전적 책을 내셨는데 큰 화제 (話題)가 됐다.
시골 소녀(少女)가 큰 뜻을 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미국유학(留學)후 귀국(歸國)해
길병원을 열어 의술(醫術)을
펼친 이야기부터 가천대를 명문대로 키우기까지 진솔(眞率)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총장의 인생 철학(人生哲學) 은 ‘박애(博愛)’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따뜻한 세상 (世上)을 만드는 것이다.
꾸준히 박애를 실천(實踐)하려면
먼저 스스로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 총장은 남들보다 수십 배 더 노력(努力)하며 역량과 성과를 쌓아온 분이다. 도전(挑戰)과 열정(熱情)의 화신이다.
이길녀 총장은 젊은이와 대화 (對話)를 좋아한다. 대화 내용 (內容)도 70% 이상이 미래 (未來)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인공지능(人工智能)(AI) 시대 (時代)에 새로운 인재(人材) 교육(敎育)의 방향(方向), 새롭
게 펼쳐지는 바이오 산업과 우주 산업, 대학의 미래상 등을 말씀 하시고 끝없이 질문(質問) 한단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 92세이다.
나이가 80~90세가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분이 늘어난다.
넓고 푸른 바다를 마음껏 헤엄 치는 등푸른 생선 청어(靑魚)가 저절로 떠 오른다.
청년처럼 사시는 어르신 ‘청어’를 ? 보면 나도 모르게 존경심이
우러나오고 힘이 솟는다.
현존(現存)하는 사람 중 어떤 분이 청어일까 꼽아봤다.
한국의 ‘탑건’이라는 영화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이며 보수당 원로 신영균 선생님(94세),
국민(國民) 건강(健康)을 위해
세로토닌 문화(文化)를 이끄시
는 이시형 박사(博士)님(90세),
활기(活氣)찬 목소리로 가요 무대(歌謠舞臺)를 진행(進行) 하시는 김동건 아나운서님 (85세),
봉사(奉仕) 활동(活動)을 활발 (活潑)히 하시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김상희 가수(歌手)님 (82세),
올해도 현역 최고령으로 연예인 골프 대회에 참가한 국민 배우 이순재님(89세) 등이 모두 청어 로 부를 만한 분이다.
이들의 공통점(共通點)은 무엇 일까? 이런 생각으로 자세히 살펴봤더니 몇 가지가 나왔다.
첫째,
늘 미래(未來)에 대한
호기심(好奇心)이 강하다.
둘째,
공익적(公益的)이고 이타심(利他心)이 크다.
셋째,
긍정적이고 잘 웃는다.
나이 들었다고 과거(過去)전성기 추억(追憶)을 먹고 살면 청어가 아니다.
자기 혼자 잘 되겠다고 열심 (熱心) 히 살아도 청어가 될 수 없다.
긍정적 열정이 식으면 더 이상 청어가 아니다.
나이 들어 갑자기 청바지를 입는 다고 청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청어가 되려면 젊은 시절(時節) 부터 몸과 마음에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 한다.
이게 내가 찾아낸 ‘청어로 사는 방법’이다.
매력적(魅力的)인 시니어가
많은 사회(社會)가 좋은 사회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하며 세상(世上) 을 위해 활기(活氣)차게 활동 (活動)하는 분이 많으면 이 자체 가 젊은이들에게는 희망(希望)
의 메시지가 아니겠는가?
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끝없이 다가오는 미래라는 바다 를 향해 힘차게 헤엄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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