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2026. 1. 22. 21:15웃으면 복이 와요

625 남침 때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 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오?

목사는 자신 있게 나는

약장수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무슨 약을 파시오?

하고 인민군이 재차 물어왔다.

 

목사는 구약과

신약을 팝니다. 하고 말했다.

인민군이 무슨 말인지 몰라

골똘히 생각하는 척하더니 

 

통과 ~~~ 이 지랄 하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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