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족한 듯 삽시다...
2026. 1. 19. 08:39ㆍ자유게시방
🎉 좀 부족한 듯 삽시다...
영국 의회에 어떤
초선 의원이 있었다.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데,
청산유수로 너무나도
완벽한 연설을 했다.
연설을 마치고 난 다음에
'윈스턴 처칠'에게 다가와
자기 연설의
평가를 부탁했다.
물론 '처칠'로부터
"탁월한 연설이었다"라는
평가와 칭찬을 기대했다.
윈스턴 처칠의
대답은 의외였다.
"다음부터는 좀
말을 더듬거리게나.."
너무 완벽하면
정 떨어집니다.
한 방울의 물도
떨어뜨리지 않는
항아리는 황무지를
만듭니다.
옛말에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금이 갔기 때문에 훌륭한
인생을 살다 간 사람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스스로 왕자병과
공주병의 자만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무시하고
까탈을 부리다가 실패한
삶을 살다가는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듯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피곤하지 않습니까?
좀 부족한듯 사는 인생이
인간답게 사는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만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자유게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함양 구석구석을 가보면 *** (1) | 2026.01.20 |
|---|---|
| 죽어 마땅한 놈 (사랑방 야화) (0) | 2026.01.19 |
| 💠파킨슨, 알츠 하이머의 비밀💠 (3) | 2026.01.17 |
| 고집멸도(固執滅道) (0) | 2026.01.16 |
| 신의 시간표 (1)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