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부 견자(虎父犬子)

2025. 12. 14. 20:43자유게시방

호부견자(虎父犬子)

호랑이는

개새끼를 낳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

아들이 수능 1문제를 틀려

서울 대 경제학부에 수시 합격했다 하는데

외삼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는

서울 대 동문이 된 셈입니다.

 

요즘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때문에

미국 포탄공장이 24시간을 돌려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데

미국 외 유일하게 포탄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풍산”이라 합니다.

이 회사는

서방 표준 155mm 포탄을 비롯하여

105mm 포탄,

박격포탄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풍산은

서애 류성용의 12 세손 류찬우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풍산 류 씨의 본관을

붙인 회사 이름인데

현 류진 회장은 이재용

회장과 같이 서울 대 출신으로

호부견자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재계 서울대 출신 인사들로

박용현 두산연강 회장,

교보생명그룹 신창재

회장이 있다 합니다.

 

서울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닙니다.

내가 살고 있는 금천 구

고등학교 통 틀어

1년에 한두 명 들어갈

정도로 어려운 대학으로

나도 나름 전북에서는

알아주는 명문고를 나왔지만

서울 대 원서도 안 써 줄 정도였으니

인문계 출신들은 서울 대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압니다.

그것도 알아주는

경제학부라니 더욱 놀랍습니다.

 

내가 자식들 공부 못 한다고

핀잔을 줄 수 없는 이유가

그 아비에 그 자식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