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중국, 홍콩 관련 초간단 요약

2020. 6. 4. 05:01자유게시방

트럼프와 중국, 홍콩 관련 초간단 요약

 

 

 

1. 트럼프의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없애는 계획은 중국에게 치명적임.

 

홍콩이라는 금융 허브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 앞으로 중국은 미국이나 영국의

 

금융 세력들을 직접 상대해야 함.

 

 

 

2. 이건 단순히 금융 시장을 개방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

 

본격적인 미국의 중국 금융 시장 침공이 시작되는 거임.

 

 

 

3. 작년 6월부터 홍콩 내 자본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이민 수요도 늘어가는

 

와중에 이번에 트럼프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로 달러 환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민 수요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고 전해짐.

 

 

 

4. 중국이 현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홍콩에 대한 억압을 멈추지 않는다면

 

자본과 시민들의 홍콩 엑소더스는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홍콩의 금융허브,

 

물류허브 기능은 빠르게 소멸될 각. 이렇게 되면 결국 중국에게 매우 치명적.

 

 

 

5. 여기에 영국까지 가세해서 홍콩 시민에 대한 영국 시민권 부여로 홍콩 시민들의

 

엑소더스를 가속화시키는 발언을 내놓음. 영국이 홍콩에 대한 영향력을

 

다시 키우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됨. 영국의 홍콩 시민에 대한 영국 시민권 부여

 

발언이 갖는 파급력은 중국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임.

 

 

 

6. 홍콩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맞닿아 있지만 영국이 약 290만 명의

 

홍콩 시민들에게 부여했던 BNO 여권의 효력을 되살리면서 가족이나 친척 등

 

여권 효력을 폭넓게 인정하면 그 자체로 영국은 홍콩을 영국령으로 재편입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7. 영국에게는 중국의 홍콩 억압과 트럼프의 특별지위 박탈이 아주 좋은 기회인 거임.

 

다분히 트럼프와 영국 정치권이 시나리오 같이 쓴 티가 팍팍남.

 

 

 

8. 트럼프는 재선 전까지는 중국에 대한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정책이나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하지만 재선에 성공하면 대대적인 중국 해체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거임.

 

 

 

9. 이번에 한국을 포함한 호주, 러시아, 인도까지 G7 회의에 초청한 것은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국가들을 포섭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해석할 수 있음. 한국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면

 

한국이 아니라 일본의 역할을 더 키웠을 테지만 트럼프에게 일본은 그저 좁밥일 뿐임.

 

 

 

10.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코로나 19 팬데믹처럼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