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간 부부.
2025. 7. 1. 20:09ㆍ웃으면 복이 와요
신혼여행을 간 부부.
두사람은 첫날밤의 일을 치른 후
여행의 피로함과
한잔 걸친 술 때문에
스르르 눈이 감겼다.
.
신랑은 총각 시절의 버릇으로
신부에게
"3만원 이죠?" 라고
말하면서 돈을 꺼내려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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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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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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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머리맡에 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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