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해전은 운발 이라는 해군 장군
2025. 3. 16. 20:45ㆍ자유게시방

이순신의 조정에 보고한 격침 수 30여 척(직접격파만),
김수철이 보고한 격침수 100여 척.
국내고증- 난중일기 130여 척.
선조실록 130 여척. 징비록 300여 척
중국고증- 소대년고 5~600척, 연려실기술 5~600척
일본고증 - 고산공실록 약 333척 출정하여
20여 척이 돌아왔다고 함.
즉, 이순신이 직접 언급한 "내가 직접 뚜까팬게
30척이 넘고 나머진 와류에 휩싸여서
지들끼리 부딪치고 바다에 빠져 다 죽었어.
근데 그게 얼만큼인지 나도 몰라."
옆에서 직저본애들 "내가
하나씩 세어보니까 최소 200이 넘던데?"
맞은 놈 " 300척 넘게 끌고 갔는데 다 죽고 20척 왔어"
그럼 최소직접 30 하고 바다에
빠진 거 100 해서 130으로 적자 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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