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자삼우
2024. 6. 26. 10:53ㆍ좋은글
제목 ☆익자삼우, 빈자삼우☆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을 하며
크게 후회 하였다고 한다.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다.
🔹️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
유익한 세 친구
🔺️익자삼우(益者三友)는,
🔹️ 정직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
🔹️ 견문이 많은 사람
해로운 세 친구
🔺️손자삼우(損者三友)는,
🔹️ 아첨하는 사람,
🔹️ 줏대 없는 사람,
🔹️ 겉으로 친한 척하고
성의가 없는사람
🔸️살면서
내가 益者三友만 찾지 말고,
내가 먼저 남에게 損者三友보다,
益者三友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