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2020. 4. 24. 10:41ㆍ자유게시방
역사 속의 오늘 사건
[역사 속의 오늘 사건] 1946년 1월 15일.
대한민국 국군 전신,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되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자주국방력 보유라는
명분 아래 조선 국군준비대 등 사설 군사단체 혹은 유사 군사단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그해 11월에는 그 수가 무려 60여 개를 헤아렸는데, 미군정 당국은
이 같은 난립의 폐해를 막고 정식 군대 창설을 위해 이들 단체에 대한 해체령을 내렸다.
남조선국방경비대는 창설 이후 각 도 별로 1개 연대씩을 창설하는 방식으로 병력을 늘려나갔다.
창설 당시 병력은 태릉에 있던 구 일본군 지원병 훈련소의 시설에서 1946년 1월 15일
1연대1 연대 A중대의 187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2월 8일 1 연대가 대대 편성을 완료하였다.
같은 해 6월 15일'〈군정법령〉'에 따라 '국방경비대'가 '조선경비대'로 개칭되었고,
국방경비 사관학교는 '조선 경비 사관학교'로 개칭되었다.

국군의 전신, 남조선국방경비대가 미국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국가기록원]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육군으로 개편되었고, 조선 해안경비대는
해군으로 독립하였다. 항공대(공군의 전신)는 육군 예하의 육군 항공대였다가,
대한민국 국군 창군 1년 후인 1949년에 공군으로 독립하였다.
역사속의 오늘 사건 1946년 1월 15일 대한민국 국 군 전신 남조선 국방 경비대 창설
작성자 길거리 인문학도

'자유게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조원 자산가의 몰락이 남긴 말 (0) | 2020.04.25 |
|---|---|
| <코로나로 인해 느낀 10가지> (0) | 2020.04.24 |
| 담배피는 어린이집 여선생 (0) | 2020.04.20 |
| 멕시코의 정열은 식지 않았다 (0) | 2020.04.19 |
| 택배 상자가 안 맞을때 꿀팁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