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벌
2026. 7. 8. 20:18ㆍ웃으면 복이 와요

땡벌
땡벌이라는 노래는
나훈아 작사 작곡
노래인데
그때는 히트 못 치고 한참
후에 강진이
불러서 히트했지
땡벌이란 말은
땅 속에 집이 있다고
땅벌이라고도 하고
강원도
사투리로 땡삐라고 했지
산이나
강가를 다니다 보면은
땡삐한테
여러 방 쏘여도 죽지는
않는데 눈탱이 방탱이 되고
앞을 못볼정도로 많이 아프지
보통 벌은 한번 쏘면
독침이 빠저 살갗 속으로
파고들고 벌은 죽는데
땡삐는 독침이 빠지지 않고
여러 번 쏠 수 있고,
물어뜯기도 한대
아마 군대의 포처럼
단발씩 쏘는 게
아니고
따발총 처럼
연속사가 가능 한가 봐요
그런데 말벌한테 쏘이면
요단강 건널 수도 있어 조심햐
이런 속어도 있지요
땡삐굴에
거시끼를 박고 살아도
내 돈 떼먹고는
못 산다고 하는 말 ~
들어는 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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