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등불 ♣

2026. 3. 27. 10:12좋은글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 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지고 노련해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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