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발표된 톰 존스(Tom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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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03_20 08_47.mp4
13.47MB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입니다.
이 노래는 사형수의
꿈같은 상상을 노래한 곡입니다.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그저 잔잔하고
다정한 노래인 듯 하지만 전혀 아니죠
사형수가 사형당하기 전날밤에 꿈에본고향을
메모해 둔 것을 후에 노래로 만든 곡입니다.
가사
열차에서 내려서 보니
고향 마을은 예전 모습 그대로인데
그곳엔 나를 마중 나오신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고
길 아래쪽에선 금발 머리와 앵두빛
입술의 메리가 뛰어 오고 있네
고향의 푸르고 푸른
잔디의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겠지
팔을 뻗어 안으며 맑게 웃어주겠지
고향의 푸르고
푸른 잔디의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비록 칠은 금이가고 색은 바랬지만
내가 살던 옛집도 그대로 있고
내가 올라가 놀곤 했던
그 떡갈나무도 그대로 있네
금발 머리와 앵두빛 입술의 내
사랑 메리와 오솔길을 함께 걸으니
고향의 푸르고 푸른 잔디의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문득 정신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4개의 회색 벽..
그제야 나는 내가 단지 꿈을 꾸고
있었음을 깨달았다네
왜냐하면 그곳엔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오
팔짱을 끼고 우린 새벽길을 걸을 것이고
나는 다시 한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나를 보러 오겠지요
그 오래된 떡갈나무 그늘 아래로
그들이 나를 고향의
푸른고 푸른 잔디 아래에 묻어 줄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