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 야그

2026. 3. 11. 16:19웃으면 복이 와요

1.

금실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암말이 죽었다 숫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숫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 울면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수많은 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다 어느

날 변강쇠 말을 만나고 나서 하는 말.

 

"많은 말이 필요 없네"

4.

항상 긴 사이즈만을 찾아다니던

암말이 어느 날 깡마르고 볼품없는 숫말을

만나 하룻밤을 잘 지내고 나서 하는 말.

"긴 말이 필요 없네"

5.

무인도에 혼자 살던 말에게 어느 날

암말들이 떠밀려 왔다 백마

흑마 적토마 얼룩말 등등 ,,
기쁨에 들뜬 숫말이 하는 말~~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6.

방탕한 생활을 하던 숫말이

성병에 걸려 죽는다고 하자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서 말했다.

"너 아무 말이나 하는 게 아니었다."

그러자 숫말이 죽어 가며 하는 말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

7.

숫말이 죽고 나자 암말이 이말하고

저 말하고 다녔다

그러자 동네말들이 따졌다^~^

"너는 왜 이말하고 또 저 말하고 다니냐?"

그러자 암말이 말했다~~~^^

"너는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하면 좋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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