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얘기

2026. 2. 24. 21:31ㆍ좋은글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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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인이
술에 취해 폭력을 가하는
남편과 싸워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뛰쳐 나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했는데
한 30분 정도 달려 친정집에
거의 왔을 때 운전수
아저씨가 갑자기 입을 열어
이렇게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밤늦게 어딜 간다니,
아마 남편과 싸운 모양이죠?
자세한 얘기는 묻지 않겠지만
오늘은 그냥 가만히 남편 곁으로 돌아가세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부모님 한테 가면 얼마나 걱정 하실까.
택시비는 안 내도되니까 집으로 돌아가세요.”

운전기사는 뒤에 앉아 훌쩍거리는
그녀를 보고 그 마음을 헤아려
다시 처음 탓 던 곳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격했고
남편과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운전기사의 친절을 두고두고새겼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친절만 받아도 사람들을 살맛납니다.
친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못하는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는 친절로
인성이 개발되면
결코 손해되지 않습니다.

아무리작은 친절일지라도
남에게 베푼 친절은 헛되지 않습니다.

친절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이익이 없어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면 아무리
작은 친절일지라도 친절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친절은 경쟁력이 있고 친절은
생명력이 있어 심어 놓으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에도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을 베풀면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물건도 사지 않고 스쳐가는
손님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낭비가 아닙니다.

기억에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은
화려한 옷에 진한 화장으로
치장한 얼굴이 아니라 친절한 사람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최후의 승자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랑은
친절한 사랑이며 친절한 눈길은
가슴을 파고들어 시간이 지나면
닫힌 마음의 지갑을 열어줍니다.

겨울 땅바닥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주는 말은 친절한 말이며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친절한 말을 한다고
혀가 달아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친절은 소경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친절은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미국 메릴랜드의 한 마을에 서적 외판원을 하는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습니다.

더위와 굶주림에 지친 청년은
마을 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했습니다.
한 소녀가 책을 파는 학생을 맞아
"우리는 너무 가난해요.
책을 살 수 없어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부탁했답니다.

이 때 소녀는 쟁반에
우유 두 잔을 담아 정성껏 대접했고
그는 소녀의 친절에 감동해
수첩에 그녀의 이름을 적어 두었답니다.

그 후 세월은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메릴랜드병원에
한 여성 중환자가 실려 왔답니다.
이 때 병원장 하워드 켈리 박사는
의사들을 총동원해 환자를 살려냈답니다.

그녀의 치료비는 1만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여인은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청구서를 받아들고 한숨을 토했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받아든 청구서 뒤에는
병원장의 짤막한
편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답니다.
"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한 우유 두 잔이 치료비입니다"

20년 전에 베푼 작은 친절이
1만 달러가 넘는
보은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병원장이 된 20년 전의 고학생은
우유 두 잔의 친절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작은 미소 하나가 마음 문을 열게 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마음을 상쾌하게합니다.

작은 친절이라도 베풀면 반드시
대가가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긴 강도 한 방울 물에서 시작됩니다.
친절은 무형의 자산이며
친절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친절은 때로는 아주 값진 것으로 돌아옵니다.

톨스토이는
"친절은 지나쳐도 좋다" 라고 했고,
괴테는
"친절은 보상을 바라지 않는 행위이며,
똑똑하기 보다는
친절한 편이 낫다."라고 했으며,
헬런 켈러는
"삭막한 인생을 친절로
적시는 사람이 되라." 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