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날 땐
2025. 12. 9. 19:59ㆍ자유게시방
2,000 년 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 만 여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비세비우스 산의
대 폭발이 있기 전 화산 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 여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
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 한다면
먼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지구 별에 놀러 온,
여행객들 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먼 길을 떠나야 한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 수 있다.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가 있는데~
1.정답이 없다.
2.비밀이 없다.
3.공짜가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 것 3가지가 있는데~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있다.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아지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 만별하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 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내가 세상에 올 땐 나는 울었고,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은 웃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갈 땐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 우는
가운데 나는 웃으며 홀홀히 떠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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