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사자성어 受學始發年(수학시발년)
2025. 11. 6. 22:43ㆍ자유게시방
신조 사자성어 受學始發年(수학시발년)
🙏🎋幸福한 삶🎋🎎🎋梁南石印🎋🙏
受學始發年(수학시발년)의
한자 하나씩 의미를 집어보면,
受 (받을 수) 받아들이다
學 (배울 학) 배움, 학문
始 (비로소 시) 시작하다
發 (필 발) 출발하다, 일어나다
年 (해 년) 해, 시기
受學始發年(수학시발년)은
단순히 공부의 시작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삶의 어느 시점이든 다시 배움으로
자신을 일으키는 용기를 표현한 글이다.
풀이하자면. 비로소 배움을 시작하는 해.
혹은 배움을 받아들이며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뜻에서,
중년의 공부, 퇴직을 앞둔 인생 2막의 준비,
혹은 초심의 마음으로 배움이 간절한 이에게
참으로 잘 어울리는 멋진 사자성어라 할 수 있겠다.
受學始發年(수학시발년)은 말한다.
기회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은
매 순간 지식을 쌓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된 마음을 지닌다.
비로소 배움을 시작하는 해라면,
흐트러진 마음을 추슬러 정진하라.
그 노력의 끝에서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리라.
단단히 여민 마음에 지혜가 쌓이면,
비로소 다시 시작할 용기가 솟구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 해를 맞이하라.
낡은 습관을 뒤로하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배움은 절대로 늦지 않았으며,
그 시작이 곧 삶의 빛이 되리니.
受學始發年(수학시발年)은 다시 말한다.
언제든 다시 배울 수 있음을,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임을. 끝.
추신 : 지식(학습)을 쌓는 일이 버겁고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반드시 떠올려라.
한 사람은, 당신을 비웃는 자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당신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얼굴이다.
그 두 얼굴을 떠올린다면
아마도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끝.
'자유게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0) | 2025.11.08 |
|---|---|
| 흰둥이 강아지 (3) | 2025.11.07 |
| 어느 의과 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0) | 2025.11.06 |
| 🌺 무서운 뇌 졸 증 (0) | 2025.11.06 |
| 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0) | 202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