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수호와 안보
2025. 9. 1. 07:59ㆍ자유게시방
평화 수호와 안보
춘추 전국시대 병법가 사마양저(司馬穰苴)는 “나라가 강할지라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하고, 천하가 편안할지라도 전쟁을 망각한다면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아무리 강성한 국가라도 지나친 전쟁은 멸망을 부르고, 평화롭다고 전쟁 준비를 잊으면 위태로움을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여전히 생사와 존망의 영역이고, 어떠한 천진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강병(强兵)하되 호전(好戰)하지 말고, 태평 시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이는 <강한 군사력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는 오는 날의 안보 원칙이므로 우리의 안보도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라는 원칙 속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절기상 가을인 9월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람찬 결실의 계절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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