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엉덩이
2025. 8. 22. 17:39ㆍ자유게시방
골반이 앞으로 기울수록 엉덩이가 강해진다.
엉덩이를 구성하는 중심 뼈은 관골(볼기뼈)인데~
안으로는 천골(천장관절)과 연결되고, 아래로는
대퇴골(고관절)과 연결된다.
관골(볼기뼈)은 ①장골(엉덩뼈) ②좌골(궁둥뼈)
③치골(두덩뼈) 3개의 연합인데~
처음에는 연골로 결합되어 있다가, 성인이 되면서
완전하게 하나의 뼈로 굳어진다.
관골을 중심으로 요추, 천추, 대퇴골은 여러 개의
근육과 인대로 연결되고 결합된다.
엉덩이근육의 발달정도는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발달정도는 아프리카인종 > 유럽인종 >
아시아인종 순으로 낮아진다.
인종들 신체의 외형상 차이로, 뼈대가 다르거나
근육이 다르게 보이지만 ~
해부학적으로 관찰해보면 뼈나 관절이나
근육의 종류와 수자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엉덩이근육의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그 답은 골반의 기울기에 있다.
골반의 상부가 하부보다 앞으로 기울어지면
<전경> 뒤로 기울어지면 <후경>이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전경>일수록 엉덩이
근육이 발달해서 ①오리형에 가깝다.
골반의 뒤로 기울어지는 <후경>일수록 엉덩이
근육은 취약해서 ③납작형에 가깝다.
아프리카인종은 대체로 <전경>이라서 엉덩이
근육이 튼실하게 발달하고~
아시아인종은 대부분이 <후경>이라서 엉덩이
근육이 빈약하고 납작하다.
<전경>일수록 엉덩이가 발달하는 이유는?
엉덩이근육에 항중력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항중력근의 중력을 거스르는 힘이 사람을
서고 걷도록 해준다.
또, 근육과 관절 안이 있는 기계수용기라는
감각기관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기계수용기는 중력이나 체중부하가 가해지면
항중력근을 활성화시키고 발달시킨다.
<전경>인 자세는 엉덩이근육이나 고관절에
있는 기계수용기를 활성화시키므로~
<전경>이 엉덩이근육을 더 잘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유게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 (5) | 2025.08.22 |
|---|---|
| 조선 시대 공시 생의 눈물 (0) | 2025.08.22 |
|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0) | 2025.08.22 |
| 자신의 때를 기다려라 (0) | 2025.08.21 |
| 가슴 뭉클한 이야기 (4) | 202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