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4. 15:16ㆍ자유게시방







원규 목사는 6개월 동안 잠입 생활을 하면서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을 의심할 수 있는 장면을 ‘종종’ 목격했다고 했다.
"일반 여성 고객이 VIP 손님이 연결된 뒤 '성폭행을 하려 한다'는 신고를 했다"며
"그러나 당시 출동한 경찰은 클럽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문 앞에서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하고는 그냥 돌아갔다"고 했다.
는 "그런 상황에서 경찰이 현장에 들어가 피해 당사자의 진술을 듣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것이 상식인데, 그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목격하고 많은 회의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원들끼리 경찰을 ‘곰’이라고 칭한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주 목사는 경찰이 '단속'이라는 명목으로 클럽에 방문해 '접대'를
받는 것과 같은 상황도 종종 목격했다고 했다.
주 목사는 "클럽 직원들은 ‘언터쳐블(손댈 수 없는)’이라는 자조 섞인 표현을 자주 사용했다"며
"그런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로서 경찰에 범죄를 신고해도 제대로 조사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길 수 있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주 목사는 "잠입 생활을 통해 목격하고 들은 내용을 공익 제보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아직
내가 보호하려는 가출 청소년들이 그곳에 종사하고 있어 제보를 못 하고 소설 형태로
『메이드 인 강남』이라는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럽 MD들 가운데서도 VIP손님의 성접대를 잡아주는 0.1% MD들이 VIP를 유치하고
성관계할 여성을 마약을 투약해 연결해주면서 한 달에 제가 확인한 수익만 1억5000만원이었죠.”
일억원짜리 쎄트

과거 버닝썬에서 일한 적 있다는 B씨는 JTBC와 인터뷰에서
“버닝썬 VIP룸에서 성추행 같은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증언했다.
B씨는 “그곳은 진짜 은밀한 룸”이라며 “그곳에 가드를 배치한 이유는
일반 손님이 못 들어가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B씨는 “가드는 안에서 피 터져서 싸우거나 성폭행을 하든 관심 없다”며
“여자 비명이 나도 ‘비명이 나나 보다’하고 지켜보고 있고,
일반 손님이 못 들어가게 통제하는 역할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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