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 입구에

2023. 5. 28. 08:25자유게시방


❤️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쓰여있었다. ❤️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내 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 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