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남포등이라고 했나

2020. 7. 23. 20:06자유게시방

이걸 남포등이라고 했나?

호야등이라고 했나? 가물가물하지만

돈없는 집은 피마자기름으로 불밝히는 호롱불? 등잔불?이고

그나마 돈이 있는 집은 석유로 불밝히는 호야등인지 남포등인지을 써서

부자티를 냈었죠. 부럽기도 하고..ㅎ

 

 

심지를 한번 갈려치면 온통 손에 기름범벅

석유아낀다고 일찍 불을끄고 잠자리에 들어서

애들만 주렁주렁,ㅎㅎ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이라는 표어가 문득 생각나는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