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왈

2026. 6. 26. 08:17좋은글

*** 공자 왈 ***

논어에서 공자는
“자절사(子絶四)”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살면서 네 가지는
특히 경계 하라는 뜻이지요.

첫째
무의(毋말 무 意뜻 의)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다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도
서둘러 판단하기 보다
한번 더 이해 하려는
마음이 필요 합니다.

둘째
무필(毋말 무 必반드시 필)
“내 말만 옳다”
고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월을 살아보니
옳고 그름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 하더군요.

셋째
무고(毋말 무 固굳을 고 )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는
가르침 입니다.
살다 보면 사소한 일은
웃으며 넘기는 여유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넷째
무아(毋말 무 我나 아)
자신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존중을 받습니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 입니다.

나이 들면서 조금 덜 따지고,
조금 더 이해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의 하루 하루도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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