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2020. 7. 9. 12:12ㆍ자유게시방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 년 여행" 중에
언제부턴 가는 혼자 여행하기 버거운 때가
올 테고,
그럴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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