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방

16살에 2차 세계 대전에 나간 학생의 최후

고수# 2024. 9. 11. 22:23

 

 





그리고리 불라토프는 소비에트 연방 영웅
(Герой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훈장을 두고
경외하는 동료들에게도

'연방 영웅의 가치를 폄하하고, 체제에 매우
불온적인 말들'을 해서 연행되기도 했는데

높은 사람들이 연락하거나 탄원서를 써 줘서
풀려난 적이 몇 번씩이나 있다고 한다.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