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어버이날

고수# 2025. 5. 8. 07:44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1956년 도입됐을 당시 어머니 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버이에 대한 효는 오늘뿐 아니라 살아계실 때

평생 다해야 하는 자식된 도리입니다.

※ 참고로 미국의 경우 어머니 날(5월 둘째 주 일요일)과

아버지 날(6월 셋째 주 일요일)이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