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2025. 2. 23. 20:16
황당한 유머 모음
O 여자의 히프는 왜 큰가 ?
요강에 빠지지 않으려고
O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은 ?
오징어는 말리지만 '짱구는 못 말려'
O 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
장님이 이긴다(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O 장님과 소방수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
소방수가 이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
O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것은 ?
바로 죽었다 깨어나는 일이다.
O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든 것은 ?
하늘에 별 달기이다.
O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 전화
O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O 유부녀만 좋아하는 사람은 ?
산부인과 의사
O 현대판 빈부 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O 홈런치면 절대 안되는 운동은 ?
탁 구
O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
장 의 사
O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떄는 ?
머리를 감을 때
O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 봇 대
무서운 아내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어쩌다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드나들다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기로 했다.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 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 밑에 쏟고 마누라를 따라가 현장을 잡았다.
간통죄로 경찰에 잡혀온 이 아줌마에게 경찰이 물었다.
"부인!, 남편에게 수면제가 든 코코아를 먹이고
바람필때 약간의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셨나요?"
"가끔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그때가 언제였죠?"
.
.
.
.
.
."코코아가 맛있다고
한잔 더 달라고 할 때요"(^&^)
부처님과 예수님 차이점?
어느 대학교에서 한 '노교수'가 핏대를 올려가며
예수님과 부처님의 사상에 관해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강의가 끝나갈 무렵 '노교수'가 질문을 했다.
"거기 맨 뒤에 앉은 학생, 부처님과 예수님의 차이점이 뭐지?"
깜짝 놀란 학생이 대답했다.
"저.. 저... 가장 큰
차이점은
헤어스타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