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선전 포스터 들 모음

 

적들의 배후에는 유대인이 있다

사악한 유대인들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사악한 음악

마지막 일격! 기호 2번

모든 노동자들이여! 히틀러에 표를 던져라!

학생들이여, 총통을 선전하라

우리에게 오라! 히틀러 유겐트에 입단하시오

민족은 스스로를 돕는다!

유전병 환자를 위한 독일의 연간지출은 12억 마르크 (88만 유전병자, 1936) VS 지방정부와 소도시들의 행정 비용은 7억1천3백만 마르크

​​​​​​​

당신은 부담을 지고있다

 

유전병 환자 한 명이 60살까지 살기 위해서는 평균 5만 마르크의 비용이 든다

​​​​​​​

6만 마르크다

일생동안 이 유전병 환자에게 민족공동체가 써야하는 돈이

 

국민 동지여, 이 돈은 그대의 돈이기도 하다​

유전적 장애인을 하루 먹여 살리는데 5.5 마르크가 든다

 

 

5.5마르크로 한 건강한 독일인 가정이 하루동안 먹고 살 수있다

오직 땅에 묻히기 위한 삶​ ​(사진은 한 장애인 보호시설)​

희망없는 삶 ​(​이​ 사진 역시 한 장애인 보호시설)

영국의 이 정신장애 흑인은 16년간 시설에 있으면서 3만5천 마르크를 썼다

유전적 질병은 결국 민족적 비용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한 쌍의 독일 남녀가 당시 나치 독일과 유사한 단종법을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왼쪽) 고려 중인 (아래쪽과 오른쪽) 나라들의 국기에 둘러싸여 있다)

 

이농(離農) - 동방 영토의 인구 감소

 

그리고 그 빈자리는 외부의 열등하고 사악한 종족들이 채우게 된다

 

우리는 음악을 듣지

 

우리는 북소리를 듣지

 

'지크 하일! 지크 하일!'

 

우리는 이 노래를 듣지:

 

가장 위대한 독일, 독일,

 

그리고 이 노래

 

깃발을 올려라!​

 

민족사회주의: 조직화된 민족의 의지

유럽은 말할 수 있다!​ (독소전쟁 선전 포스터)

모든 적들을 먼지로! 대독일국!​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 히틀러​

독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