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가로수는 살구꽃
2020. 4. 29. 10:28ㆍ자유게시방


기사나온지는 며칠됐는데 뒷북이지만 공유ㅋ
평양 가로수는 벚꽃이 아니라 살구꽃이라네요.
사진보니 살구꽃도 예쁘네요.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ㅎㅎ
북한에서는 벚나무를 '제국주의 상징'이라며 심지 못하게 했고
한국전쟁 이후 평양 복구할 때 살구나무를 심었다는데..
요건 참 배울만합니다ㅋ
"살구나무를 평양에 가로수로 심으면 세 가지 풍치를 준다.
봄에는 꽃이 활짝 피여 거리를 아름답게 단장시켜주고
여름에는 살구가 누렇게 익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며
가을에는 곱게 물든 단풍으로 평양의 가을 풍치를 돋워준다"
생각해보니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에도 살구꽃이 등장하네요.
우리랑 가까운 꽃나무였네요.
4월 평양한번 가보고 싶군요~~ 평양냉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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